세상 들여다 보기

제주 여행 마지막 날...

친절했던 펜션 사장님이 챙겨 주신 아침 빵과 커피를 마시고...

드디어 마지막 여정을 시작...

처음 간 곳은 로봇스퀘어...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

 
이것 저것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은 데... 고장 난 것도 있고...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커다란 로봇에 직접 탑승해서, 전투모드로 상대방과 대결하는 것도 있고...

뭐 전투모드라고 해 봤쟈 그냥 전후좌우로 움직이면서.. 기관총소리와 폭탄 소리 나는 게 전부였다.

 
다음으로, 간 곳은 메이즈랜드...

미로 속의 미로... 바람의 미로, 여자의 미로. 등등..

우린 처음 바람의 미로 나오다.. 지쳐서.. 여자의 미로는 생략하고.. 돌의 미로 겉핣기 코스로

해서 나와 버렸다. 날이 더우니.. 금방 지쳐 버렸다.



어쨌든, 그렇게 나와서 몇가지 더 구경하고

배고파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에코랜드 테마파크로 출발했다.


도착하자마자 점심부터 먹고...

에코랜드 테마파크의 기차를 타고... 우리가 가고 싶은 역으로 출발했다

4개의 역이 있는 데...처음 에코브리지역은 그냥 통과...

날이 더우니, 만사가 귀찮았다.
 그리고 두번째 역인 레이크사이드역에서 내려서

디스커버리존에서 범선 위에 올라가서 해적들이랑 사진도 찍고...

또, 풍차도 있어서 풍차 사진도 찍고...


그리고, 나서 기차 기다리고 세번째 역인 피크닉가든역에 내려서, 키즈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더워서 비싼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 먹고, 다시 기차 기다렸다가 기차 타고 마지막 네번째역인

라벤더 그린티 & 로즈가든역은 그냥 통과했다.

모처럼, 기차 타고.. 돌아 다니니.. 재미는 있었는 데, 기차가 여러대가 있는 것 같은 데...

창문이 달린 기차는 여름엔 비추... 창문을 열어 놔도.. 시원하지 않고, 엄청 덥다.

창문 없이 뻥 뚫린 기차는 달리면서 바람도 들어 오고, 시원해서 좋다.




그렇게 에코랜드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렌트카 돌려 주기로 한 시간보다 많이 남아서 스위스마을로 가기로 결정...

기존 렌트카에 달려 있는 네비에는 안 나와 있어서, T맵 켜고 이동...

근데, 이상하게 아주 작은 숲길로 안내했다. ㅡ.ㅡ;

렌트카라서.. 긁힐까 봐. 아주 조마 조마 해서 드디어 스위스 마을 도착...

여기도 많이 안 알려진 탓인지 사람은 없는 데, 건물 색이 알록 달록 예쁘다.

입주해 있던 상점들 중 몇 몇은 사람이 없어서 장사가 안되는 지... 문을 닫은 곳도 더러 있다.

그래도, 작긴 하지만, 정말 예쁘게 만들어 놨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남아서 간 곳은 제주민속자연사 박물관...

현재 공사중인 곳이 있어서, 6월30일까지는 입장료 무료이고, 주차요금만 받는다.

여긴 대충 둘러 보고 패스했다.



마지막으로, 렌트카 업체에 차량 반납하고, 제주 공항으로...

그렇게 마지막 제주 여행을 마쳤다. 제주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본 노을은 정말 멋졌다.

그렇게 제법 꽉차고 알찬 제주도 여행을
마쳤다.



Posted by 까망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