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들여다 보기

최초의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한솔이라는 통신사가 있었을 때... 공짜로 준다고 해서 018로 이동해서 받았던 인터넷폰입니다. ^^

 

크기가 좀 무전기(?) 같아서 그랬지, 별의 별 기능이 다 있었던 것... 그런 핸드폰이였죠.

사전에, 성경,찬송,불경까지... ^^;;

 

거기다 인터넷에 메일확인까지도 다 되었던... ^^

너무 크고 무게가 나가다 보니, 가끔은 가방속에서 툭 튀어 나와 바닥에 떨어지기도 했던...

그런 핸드폰입니다. ^^

 

집에 아직 남아 있어서, 충전해서 한 번 켜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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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놀이

2010. 6. 9. 00:46 : 이것 저것

요즘 맨날 퇴근이 늦다 보니...

아이들은 잠자고... 그러다 보니, 아이들 사진도 못 찍어 주고...

혼자 있다가 결국... 가끔 새로운 카메라 영입하거나 할 때 찍어 보는 물방울 샷(?) 놀이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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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 게임을 무지 좋아합니다. ^^
PC 시절 하드볼 시리즈를 다 섭렵했었고...

지금도 모바일 야구 게임을 지하철로 출퇴근 할 때 가끔씩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에 많은 야구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니... 그거 나올때 마다 다 다운로드 받기도 그렇고...

그래서, 자제는 하고 있습니다. ^^;;


EA에서도 새로 나온 모바일 게임이 있는 데, 이거랑 KBO 프로야구 2010, 글구 마구마구,컴투스 프로야구등등 요것들은 아직 못해 봤는 데, 개인적으로 컴투스는 꺼는 그닥 안 땡겨서...
암튼, 위에 열거한 것 중 세가지는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지금 핸드폰에 있는 야구 게임 3가지만 설명 드리자면 먼저 슬러거란 야구 게임이 있습니다.

그래픽은 그닥 맘에 안드는 편이고, 온라인게임이랑 연동된다고 하는 데, 온라인 게임은 안해서... ^^;;

상당히 사실적인 게임이긴 한데, 몰입도가 떨어지네요. 몇 번 해 보고는 다시 손을 안 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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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게임은 요즘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빌에서 나온 2010 프로야구

마투수, 마타자 이런 거 그닥 안 좋아하고, 사실적인 야구 게임을 좋아했는 데, 이건 은근히 중독성이... ^^;;

자기만의 타자, 투수를 만들어서 키우는 재미도 있고, 중간 중간 이벤트까지 있어서...

배트와 글러브 등등의 아이템 장착하는 재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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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게임은, 좀 지난 게임입니다. KB0프로야구 2009... 그래픽도 맘에 들고, 사실적이라서 2010프로야구 하기전에 즐겨

했었던 게임입니다. 2010판이 나왔는 데, 조만간 다운 받아서 해 볼 것 같습니다.

핸드폰 바꾸게 되면, 그 때 다운 받아서 해 봐야지요. ^^;;

게임 체험하기로 잠깐 해 봤는 데, 훈련모드 및 기타 여러가지 다양한 메뉴들이 추가 된 것 같네요.

요즘엔 게임 받기 전에 체험해 보고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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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하면서, 사용기(?)하나 써 볼려고 계획은 했 봤었는 데, 일에 치이다 보니, 사용기 쓰는 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예전엔 다운 받기 전에 체험해 볼수 없었는 데, 요즘은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으니...

이런 사용기도 그닥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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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러리스 카메라를 고르고 고르다 올림푸스 PEN시리즈의 하나인 E-PL1을 구매했습니다.

 

소니꺼 나오면, 그거 보고, 지를까 하다가, 무이자16개월 기간이 5월달까지인지라... 용돈 절약하는 셈 치고,

 

좀 무리하게 질렀네요. ^^;;

 

아직은 올림푸스 기종이 첨이고, 이렇게 렌즈 달린 카메라는 필름 카메라 잠시 썼던 시절 제외하고는 첨인지라...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얼른 적응해서 울 둘째 아이 사진 예쁘게 잘 찍어서, 백일때는 제가 사진 찍어 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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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는 분이 준 새로 생긴 카메라 가방...

이쪽은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카메라 가방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THINK TANK PHOTO SKIN50입니다.

전 컴팩 카메라만 있어서 유용하게 잘 쓸 것 같네요.

 

그리고, 핸드폰은... 이제 약정 기간이 두달여 남은 핸드폰입니다. 비싸게 주고 샀더니,

산지 일주일만에 공짜폰으로 풀렸던... ㅠ.ㅠ

 

약정만 끝나면 스마트폰으로 바꿔야지, 바꿔야지 했더니, 떨어 뜨려도 고장도 안나고, 아주 튼튼하네요. ^^;;

 

고장한번 없이 이제 2년여를 썼네요.

스마트폰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다양하게 어플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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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에

2010. 5. 7. 00:12 : 이것 저것

어린이날에... 요즘 이래 저리 스트레스 받고 있는 민찬이 데리고
극장 다녀 왔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가 어린이날 유료 시사회를 하길래 일찍감치 예매하고 갔지요.
워낙에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녀석인지라...

끝까지 졸지 않고, 잘 보더군요. ^^
영화는 3D인데... 생각보다는 그닥이였습니다. ^^;; 너무 기대를 하고 간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영화를 보여 주고 나서, CGV 옆에 있는 프라모델들 파는 곳에 가서 장난감 하나 고르라고
했더니, 건담 하나 골라서 집에 갖고 와서 조립같이 하고, 스티커 같이 붙이고 그랬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극장에 있던 앨빈과 슈퍼밴드 캐릭 옆에서 찍은 사진인데, 움직이지 말라고 했는 데
자꾸 움직여서 흔들렸네요. ㅠ.ㅠ

 

두번째는 그 때 산 건담

 

세번째는 CGV에서 파는 아이언맨2콤보를 사면 주는 캐릭중 하나입니다. 컵 위에 부착할 수 있게
만들었네요. 판매 하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입니다. 아이들이랑 젊은 사람들이 많이 들 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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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탄생

2010. 4. 20. 10:38 : 이것 저것

아직 이름은 확정하지 않았지만, 아직 출생신고도 못했지만,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 이녀석이 예정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길래, 주말에 나올려고 그랬나 하며

 

아이 엄마는 월요일날 나오면 효자인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 데...

 

드디어 새벽에... 진통이 시작....

 

결국 병원 가서, 6시간 진통하고, 아이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해서 수술해서 나았다.

 

자연분만을 못해서 미안하다고는 하지만, 난 아기랑 산모 모두 건강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 밖에 안든다.

 

좀 더 두고 봤음 아이도 중간에 너무 힘들었을 것 같고, 산모도 너무 고통스러워 했는 데...

 

아무래도 고령 산모다 보니, 힘들게 낳은 것 같다.

 

예정일 조금 지났다고, 그래도 몸무게는 형 보다도 더 나가서 3.98kg나 나갔다. ^^

 

처음엔 아내가 못생겼다고 하더니, 누워 있는 아가의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날 닮은 것 같아 걱정이다. 아내를 닮았어야 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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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2010. 3. 21. 23:33 : 이것 저것

가끔은 사진에 예전에 사진에 빠져서 주말마다 사진 찍으러 다닌다며

사진 동호회 사람들을 따라 다니며 사진 찍었던 날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

 

요즘에 카메라 들고 찍었던 날들이 얼마나 되는 지...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

 

가방엔 작은 컴팩 카메라가 늘 들어 있긴 하지만, 하늘을 보는 횟수도... 사물을 보는 관점도..

 

이젠 나이가 있다 보니, 직장일에 얽매여 바둥 바둥 대며 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리고 하나씩 늘어만 가는 희끗한 내 머리카락을 보며...

 

가끔은 그렇게 사진 찍으러 다니던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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