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우량아 민준이 까망 2010. 5. 9. 20:34 첫째 아이 민찬이때 보다는 아무래도 사진을 덜 찍어 주게 되네요. 워낙에 우량아라서... 누굴 닮아 그렇게 잘 먹는 지... 암튼, 이제 3주되었는 데, 벌써 5Kg나 나 가네요. 그렇지만 와이프 왈... 자기 산후 조리원에서 퇴원 할 때 쯤에 병원에 자연분만으로 5kg짜리 아이 낳은 산모가 있었다며.. 그 산부인과 최고 기록을 세웠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까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