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아들아 놀아줘 까망 2010. 5. 16. 05:31 처가에 가 있어서 주말에나 겨우 보는 둘째 민준이... 내가 가서 볼 땐 거의 자고 있는 모습인지라.... 어제는 그만 자고, 아빠 좀 봐 하며 깨웠더니.... 조그맣게 눈을 뜹니다. ^^;; 그러다 다시 눈을 크게... 부릅뜨네요. ^^ 세번째 사진을 여섯살난 아들한테 카메라 쥐어 주고, 이렇게 반셔터 잡고, 누르는 거라고 일러 주고 찍어 보라고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까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