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다시 재 볼께요 까망 2010. 5. 25. 00:26 둘째 민준이, 오늘은 병원에 예방 주사 맞으러 갔다 왔답니다. 태어날때 부터 좀 큰 편이였는 데...(3.98kg) 이제 한달 되었는 데, 벌써 형이 백일때 입었던 우주복이 딱 맞더라구요. ^^;; 오늘 병원가서 몸무게 재는 데, 간호사 왈~~ "신생아 인데... 이상하네요. 다시 재 볼께요." 벌써 6kg이네요. ^^;; 우량아 입니다. 사진은 와이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까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