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요즘 우리 아들들 까망 2011. 2. 2. 01:42 민찬이와 민준이.. 우리 두 아들들... 요즘엔 두 아들 때문에 살맛(?) 납니다. 부쩍 큰 큰 아이 민찬이... 이제 이것 저것 시켜도 잘하고, 동생이랑도 잘 놀아 주네요. 둘째 민준이는 형 얼굴만 봐도 좋은 가 봐요. 형만 보면 웃고... 둘째 민준이는 요즘 재롱도 잘 부리고... 음악 나오면 음악에 맞춰 몸도 제법 흔들며 춤을 추네요. 까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