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오랜만에 아이들... 까망 2011. 12. 31. 20:58 오랜만에 민찬이랑 민준이 사진을 좀 찍었다. 아이들이랑 자주 놀아 주고 그래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애거... 회사를 집 근처로 옮기던지 해야 할 것 같다. 평일엔 거의 못 놀아 주고, 아이들 자는 모습만 보고, 주말엔 내가 지쳐서 못 놀아 주고...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까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