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풍경 사진 찍으러 근처에 있는 청량산 정상에 올라 갔다.
몇 년 전 정상에 올랐을 때를 생각해서 동네 뒷산 올라 가듯 가볍게 올라 갔는 데... 왠 걸... 이제 정말
체력이 바닥이란 걸 느꼈다. 힘들게 겨우 겨우 계단을 오르며 땀도 좀 흘리고... ^^;;
그건 그렇고 역시 날씨가 그닥 좋지 않아서 정상에서 바라본 송도 풍경이 뿌옇게 보여서...
사진으로 담기엔 좀 많이 아쉬운 날씨였다.
오랜만에 풍경 사진 찍으러 근처에 있는 청량산 정상에 올라 갔다.
몇 년 전 정상에 올랐을 때를 생각해서 동네 뒷산 올라 가듯 가볍게 올라 갔는 데... 왠 걸... 이제 정말
체력이 바닥이란 걸 느꼈다. 힘들게 겨우 겨우 계단을 오르며 땀도 좀 흘리고... ^^;;
그건 그렇고 역시 날씨가 그닥 좋지 않아서 정상에서 바라본 송도 풍경이 뿌옇게 보여서...
사진으로 담기엔 좀 많이 아쉬운 날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