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날 퇴근이 늦다 보니...
아이들은 잠자고... 그러다 보니, 아이들 사진도 못 찍어 주고...
혼자 있다가 결국... 가끔 새로운 카메라 영입하거나 할 때 찍어 보는 물방울 샷(?) 놀이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