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카메라를 피하는(?)울 가족...
그나마 둘째 민준이는 아직 혼자 힘으로는 못 움직여서... ^^;;
제 모델이 되어 주긴 합니다만.. 첫째랑 울 마눌님은 카메라 들이 대는 거 무지 싫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