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들여다 보기

민찬이와 민준이.. 우리 두 아들들...

요즘엔 두 아들 때문에 살맛(?) 납니다.

 

부쩍 큰 큰 아이 민찬이...

이제 이것 저것 시켜도 잘하고, 동생이랑도 잘 놀아 주네요.

둘째 민준이는 형 얼굴만 봐도 좋은 가 봐요. 형만 보면 웃고...

 

둘째 민준이는 요즘 재롱도 잘 부리고...

음악 나오면 음악에 맞춰 몸도 제법 흔들며 춤을 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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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까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