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이와 민준이.. 우리 두 아들들...
요즘엔 두 아들 때문에 살맛(?) 납니다.
부쩍 큰 큰 아이 민찬이...
이제 이것 저것 시켜도 잘하고, 동생이랑도 잘 놀아 주네요.
둘째 민준이는 형 얼굴만 봐도 좋은 가 봐요. 형만 보면 웃고...
둘째 민준이는 요즘 재롱도 잘 부리고...
음악 나오면 음악에 맞춰 몸도 제법 흔들며 춤을 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