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들여다 보기

개구쟁이 민준이

2011. 5. 11. 23:48 : 이것 저것

갈수록 장난을 무지 잘 치는 민준이...

형을 보면, 더욱 심하게 안기고, 위로 올라가서 덥치기(?)도 하고 그런다.

 

민찬이는 요 만할 때 참 얌전했었는 데... 벽에도 낙서 하나 안 하고...

엄마, 아빠가 준비 해 준 종이 위에만 낙서하고 그랬는 데...

 

민준인, 벌써 여기 저기 색연필로 낙서를 하고... 조만간 벽지가 엉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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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까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