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들여다 보기

오랜만에 민찬이랑 민준이 사진을 좀 찍었다.

 

아이들이랑 자주 놀아 주고 그래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애거... 회사를 집 근처로 옮기던지 해야 할 것 같다. 평일엔 거의 못 놀아 주고,

 

아이들 자는 모습만 보고, 주말엔 내가 지쳐서 못 놀아 주고...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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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까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