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보고, 우와 멋지다 했었는 데...
이게 마침 핸드폰 케이스도 있다고 하여, 질렀다.
핸드폰이랑 딱 맞진 않는 데... 조금 벌어지긴 해도... 멋지긴 멋지다는...
길 가다 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보고, 우와 멋지다 했었는 데...
이게 마침 핸드폰 케이스도 있다고 하여, 질렀다.
핸드폰이랑 딱 맞진 않는 데... 조금 벌어지긴 해도... 멋지긴 멋지다는...
웹서핑 하다가 세일하길래 산 저금통...
아이들이 보더니, 첫날엔 저금통에 돈 넣었다 뺐다 난리였다던데....
한 일주일 지나니... 찬밥(?) 되었네. ^^
역시 아이들은 관심은 오래 가지 않는 듯...
니콘에서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 번 쯤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nikon-image.co.kr/nikon/notice_read.jsp?name=notice&idx=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