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들여다 보기

휴대폰을 사게 되면, 제일 먼저 하게되는 게 있다.

바로 액정 보호 필름 붙이는 거...그것도 강화유리로...

아직까지 휴대폰을 바닥에 떨어뜨려서 액정이 깨진 일은 없지만, 강화유리(방탄필름) 덕을 여러 번 봤었기 때문에

꼭 구입을 해서 붙이곤 한다.

당연히 아내꺼도 사서 붙여 주곤 하는 데... 아내는 매번 귀찮은 건지... 정말 못해서 그런건지 나한테 사서 붙여 달라고 한다.

그렇게 해서 여러 번 붙여 주곤 했는 데... 삼성이 엣지 스타일의 휴대폰을 만드면서 필름 붙이기가 쉽지 않아졌다.

예전 엣지가 없던 시절은 강화 필름은 두께가 있어서 필름 잘 못 붙이는 초보자도 쉽게 기포 안 생기게 부착이 가능했는데

엣지스타일이 나오면서 풀커버 강화유리(필름)는 이제 부착이 쉬운 일이 아니다.

아주 작고 사소한 차이라도... 필름을 누르면 따각 소리가 나고 터치감도 안 좋아진다.

그나마 내꺼처럼 노트9는 터치민감도 설정을 해 주면 나아지지만, 와이프 휴대폰인 노트FE는 그 마저도 없다. ㅠ.ㅠ

그래서 어제 붙이면서 정말 아주 심혈을 기울였거만... 따각 소리가 난다.

발열이 나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제자리를 찾아 가면서 괜찮아질꺼라 해서 일부러 드라이기 켜 놓고 부착해 봤는 데

그때 잠시뿐... 다음 날 아침 되니... 다시 따각 소리가 나고 소리 나는 쪽 터치 감도가 떨어졌다.

강화 유리보다는 엣지로 스마트폰을 디자인한 삼성을 욕하고 싶어지더라는... 

암튼.. 며칠 지나면 이런 증상이 사라지길 바란다.

투과율은 정말 좋아서 너무 선명하고 깨끗해 보여서 좋다.

 

 

 

Posted by 까망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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