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 찍으러 나왔는 데...
날씨도 흐리고... 내공은 저질이고...
인천 소식에서 소개 되었던 북성동 제물량로에 있는 벽화는 사진에 있는 게 다 네요. 좀 실망... ㅠ.ㅠ
결국 차이나 타운까지 가서 그 위에 자유 공원까지 갔다 왔는 데... 쩝~~
찍을만한 피사체가 그닥 없네요.







요즘들어 카메라를 피하는(?)울 가족...
그나마 둘째 민준이는 아직 혼자 힘으로는 못 움직여서... ^^;;
제 모델이 되어 주긴 합니다만.. 첫째랑 울 마눌님은 카메라 들이 대는 거 무지 싫어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