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삼성아카데미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그냥 댓글 하나 달았더니...
다이어리에 당첨...
어제 드디어 도착했는 데... 와이프 보더니 예쁘다고 뺏어 가 버리네요. ^^;;
스티커도 같이 있고, 여자분들이 쓰기에 예쁘고 좋네요.


민찬이와 민준이.. 우리 두 아들들...
요즘엔 두 아들 때문에 살맛(?) 납니다.
부쩍 큰 큰 아이 민찬이...
이제 이것 저것 시켜도 잘하고, 동생이랑도 잘 놀아 주네요.
둘째 민준이는 형 얼굴만 봐도 좋은 가 봐요. 형만 보면 웃고...
둘째 민준이는 요즘 재롱도 잘 부리고...
음악 나오면 음악에 맞춰 몸도 제법 흔들며 춤을 추네요.


